벌레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하루살이 퇴치법을 한번 살펴볼까합니다.
하루살이의 경우 여름처럼 고온다습한 기온에서 많이 생긴다는데요.
하루살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벌레들이 잘 나오는 환경이
바로 고온다습한 기후라고 합니다.
하루살이의 경우 밝은 불빛을 좋아한다고 해요.
그리고 잘 상하는 음식 같은 것들을 매우 좋아한다하구요.
그러니 냉장고가 아니라 바깥에다가
잘상하는 음식을 오래도록 놔두게 되면 벌레가 많이 꼬이게 되는것이죠.
하루살이 없애는법 첫번째로
카페에서 먹다 남은 컵을 활용하는것이라는데요.
카페컵 뚜껑 가운데는 빨대를 꽃는 구멍이 있잖아요~
빨대를 꽃은 채로 두고
또 뚜껑 다른 곳곳들에도 자잘한 구멍을 위에 내줘도 괜찮다하구요.
그 다음으로 속안에 설탕물을 넣어두면되는데요.
설탕물이 아니더라도 향과 맛이 단것들을 넣으면 무방하다네요.
예를들어 콜라나 과일껍질들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합니다.
이렇게 해놓고 하루정도 기다려보면
벌레들이 알아서 들어온다고 하니 정말 유용합니다.
하루살이 퇴치법 두번째로는
비닐장갑안에 물을 채워 넣는것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이 물을 넣은 비닐장갑을 천장에 매달아 놓는것입니다.
그러면 벌레들이 물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이 크게 보여서
겁을 먹어 도망을 간다고 하네요. ㅎㅎ
굉장히 웃기는 팩트네요. ㅎ
효과가 정확한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비닐장갑이다보니 잘못해서 터지게되면
바닥에 물이 쏟는 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겠네요.
하루살이 없애는법 세번째는
패트병안에 설탕물 혹은 대체할만것들을 넣어주는것!
첫번째 방법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패트병안에 단것들 내용물을 넣은 두
그 위에 비닐을 씌어서 고무줄로 단단하게 묶은 다음
그 위에다가 구멍을 송송 내주는 것입니다.
하루살이 퇴치법 네번째로는
계피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벌레들이 이 계피향을 기피한다고 합니다.
문틈 사이나 벌레가 들어올것 같은 곳곳에다가
계피를 놓아둔다면 벌레 퇴치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